논어/논어 한구절
驥 不稱其力천리마란 그 힘을 일컫지 않는다
비들목
2020. 4. 2. 11:13
35. 子曰 驥 不稱其力 稱其德也
「 자왈 천리마는 힘을 일컫지 않고 덕을 일컫는다. 」
[本文解說]
※ 驥(기) : 천리마. 稱(칭) : 칭송하다, 일컫다.
※ 稱其德也 : 稱은 일컫다, 其德는 그 덕, 즉 잘 길들여짐(調良), 也는 어조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