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/논어 한구절

過而不改잘못이 있는데도 고치지 않으면

비들목 2020. 7. 11. 11:33

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

자왈 잘못이 있는데도 고치지 않는 것을 일컬어 허물이라 하는 것이다.

 

[本文解說]

過而 : 는 중을 지나치다(過中)의 어미, 는 역접관계 접속사.

過矣은 잘못, 는 판단의 어기조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