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我非生而知之者 好古敏以求之者也

자왈 나는 나면서 아는 자가 아니라 옛것을 좋아해서 민첩하게 구하는 사람이다.

 

[本文解說]

() : 힘쓰다, 애써 일하다, 재빠르다.

我非生而知之者 : , 는 아니다, 은 나다, 는 순접관계 접속사로 ‘~하고 나서 곧’, 는 알다, 는 일반적인 사실, 는 사람.

好古敏以求之者也 : , 는 옛 것, 은 노력하다(), 급급하다, 자세히 살피다, ~로서, 는 구하다, 는 고인들의 전적 중에 담고 있는 의리, 는 사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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