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衆 惡之 必察焉 衆 好之 必察焉

자왈 대중이 그를 미워해도 반드시 관찰하고, 다수가 그를 좋아해도 반드시 관찰해야 한다.

 

[本文解說]

: 일반적인 사람, 사실, 사물.

必察焉 : 은 반드시, 은 살피다, 은 어조사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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